![](https://img.etoday.co.kr/pto_db/2016/02/20160204091238_813078_600_354.jpg)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30대그룹 사장단과의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2013년 4월 이후 3여년 만에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나타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기업의 투자애로를 끝까지 해결토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2-04 09:18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30대그룹 사장단과의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2013년 4월 이후 3여년 만에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나타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기업의 투자애로를 끝까지 해결토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