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형지 대표 “대리점 현장 밀착 지원”…영업조직 개편

입력 2016-0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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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대표가 올해부터 현장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영업조직을 개편, 대리점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대표가 올해부터 현장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영업조직을 개편, 대리점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대표가 올해부터 현장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영업조직을 개편, 대리점 밀착 지원에 나섰다.

지난 해 말 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와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의 영업부서를 서울 지점, 서부 지점, 동부 지점, 부산 지점, 광주 지점 등 5대 지점제로 개편했다.

영업부 조직개편은 현장 근무를 통한 ▲대리점 영업 밀착지원 ▲상품 기획, 디자인 피드백 ▲고객 트렌드, 경쟁사 동향 보고 등을 골자로 하며, 궁극적으로 대리점 매출 향상을 통한 상생경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5대 지점별 사무실 임대 및 실시간 업무보고 IT 시스템 마련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근무 환경 준비를 마치고, 최근 영업부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형지 최병오 회장과 박우 총괄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영업부 직원들에게 노트북과 함께 금년 한해 현장에서 발로 뛰어보자는 의미로 에스콰이아 구두 한 켤레씩을 선물했다.

최병오 회장은 “45년간 사업을 해보니 직접 발로 뛰어 현장에서 얻은 답이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현장에서 대리점주 및 판매사원, 고객과 직접 호흡하며 대리점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판매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본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상품과 마케팅 전반에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로써 각 지점에서 전국 1000여개 매장의 밀착 영업에 돌입한 영업사원들은 매일 담당 지점 사무실로 출퇴근하며 현장에서 상품 입고, 타 매장 공급, 매장 디스플레이, 재고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업무 일지를 통해 본사, 물류센터 등으로 실시간 소통하면서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일지는 본사에서 상품, 영업, 서비스 등 부문별로 축적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영,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는 등 경영 현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She(Sales consultant of Hyungji Employee)’프로그램을 실시, 현장 영업의 성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 과정은 직원들이 판매 및 VM(Visual Merchandising) 등 매장 코칭 능력을 향상시키고 매장과의 신뢰감을 높여 대리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 세일즈 컨설턴트 양성과정이다.

향후 매달 영업실적이 우수한 프로 세일즈 맨(우먼)에게는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관련복지도 늘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방침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영업부 현장 근무제도를 통해 대리점 매출, 서비스 향상 등 경영 성과로 이어지고 대리점과 본사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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