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1위 이건희 회장 상장주식 재산 ‘3위’

입력 2007-05-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정몽준 의원 1위…현대차 정몽구 회장 2위

재계 1위 삼성그룹 이건의 회장이 현대중공업 정몽준 의원, 현대차 정몽구 회장에 이어 상장주식부자 서열 3위로 밀려났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0대그룹(공정거래위원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기준) 오너들의 지난 18일 현재 상장계열사 보유주식에 대한 평가금액을 지난해 말과 비교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지배주주인 정몽준 의원은 올들어 현대중공업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무려 123.41%나 증가한 2조311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상장계열사 주식평가금액 서열 3위였던 정 의원은 4개월여 만에 1위에 올라섰다.

반면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 말에 비해 10.96% 늘어난 2조3092억원을 기록함으로써 2위로 밀려났다. 특히 삼성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의 약세로 7.38% 감소한 1조6440억원에 그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한화 김승연 회장 8733억원, GS 허창수 회장 8403억원, LG 구본무 회장 7299억원, 롯데 신격호 회장 5178억원, 한진 조양호 회장 3676억원, SK 최태원 회장 2127억원, 금호 박삼구 회장 915억원 등의 순이었다.

증가율 면에서는 SK, SK케미칼의 주가 급등으로 정몽준 의원에 이어 최태원 회장의 주식평가금액이 지난해 말에 비해 50.62%나 증가해 돋보였다.


  •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67%
    • 이더리움
    • 3,073,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45%
    • 리플
    • 2,101
    • +0.43%
    • 솔라나
    • 129,000
    • +3.12%
    • 에이다
    • 401
    • +1.78%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7%
    • 체인링크
    • 13,070
    • +2.03%
    • 샌드박스
    • 12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