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유커) 모시기에 유통업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명동의 한 의류매장에 춘절맞이 특별할인행사를 한다는 중국어 홍보물이 붙어있다. 올해 춘절 기간(2월 7일~1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은 약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2-04 12:58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유커) 모시기에 유통업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명동의 한 의류매장에 춘절맞이 특별할인행사를 한다는 중국어 홍보물이 붙어있다. 올해 춘절 기간(2월 7일~1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은 약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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