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은 다가오는데 일거리는 없고…'

입력 2016-02-04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을 앞두고 서울시가 건설공사장 등의 임금체불 여부를 점검한 가운데 4일 서울 구로동 남구로역 인근 인력거래소 앞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일용직 근로자들이 서성이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는 30여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체불금액도 1조3000억원에 달해 4년 동안 20%가까이 늘어났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7만8530명)과 건설업(6만5573명) 순으로 피해근로자가 많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3,000
    • -1.84%
    • 이더리움
    • 4,607,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48%
    • 리플
    • 1,933
    • -6.98%
    • 솔라나
    • 346,200
    • -2.86%
    • 에이다
    • 1,388
    • -6.15%
    • 이오스
    • 1,137
    • +5.08%
    • 트론
    • 285
    • -4.04%
    • 스텔라루멘
    • 722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00
    • -4.4%
    • 체인링크
    • 23,680
    • -3.15%
    • 샌드박스
    • 793
    • +29.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