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동계체전 162.71점 3위… 임은수, 금메달

입력 2016-02-04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3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유영(12ㆍ문원초)이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인 기록을 경신했지만, 3위에 그쳤다.

유영은 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피겨스케이팅 여자초등부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A조 2번째 선수로 출전, 109.77점을 받아 총점 162.72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3위를 기록한 유영은 이날 ‘Don’t worry child’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르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해 불안한 착지를 선보이며 무난하게 소화한 유영은 두 번째 점프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를 성공시켰다. 이후 유영은 트리플 러츠와 츠리플 살코, 더블 악셀, 체인지 콤비네이션 스핀 등을 해내며 연기를 마쳤다.

이로써 유영은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52.94)와 합산해 총점 162.71점을 얻으며 개인 대회 기록(152.98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성적은 3위에 그쳤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8.31점으로 2위에 오른 임은수(13ㆍ응봉초)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연기’를 펼치며 116.24점을 받아 총점 174.55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1위였던 김예림(13ㆍ군포양정초ㆍ총점 173.25점)을 1.30점 차로 제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0,000
    • -2.5%
    • 이더리움
    • 2,985,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84%
    • 리플
    • 2,109
    • -0.99%
    • 솔라나
    • 125,600
    • -2.1%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650
    • -2.9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