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050억... 전년비 2.8% 증가

입력 2016-02-04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로비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5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1826억원으로 6.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97억원으로 132.6% 증가했다.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따라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140.2%에서 110%로 줄어들었다.

유료방송업계 경쟁 심화에 따라 케이블TV, 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블TV 가입자는 410만명,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각각 86만명, 67만명이다.

반면, 디지털 전환 투자에 힘입어 디지털방송 가입자는 25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지난해 헬로모바일은 가입자와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모두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입자는 1만1000명 늘어 84만3000명, ARPU는 9.2% 증가한 2만1457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헬로모바일 가입자 10명 중 4명은 LTE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1,000
    • -3.06%
    • 이더리움
    • 2,82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37,500
    • -3.72%
    • 리플
    • 1,994
    • -2.06%
    • 솔라나
    • 113,600
    • -3.6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17%
    • 체인링크
    • 12,150
    • -1.1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