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벤트&할인] 이마트 설 맞이 완구 판매 촉진 프로모션, 홈플러스 설 명절음식 막바지 할인 등

입력 2016-02-04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설 맞이 완구 판매 촉진 프로모션= 오는 10일까지 전단 광고로 레고 닌자고 신상품 4종, 스타워즈 소싱 기획상품 3종 등 총 10종의 인기 완구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레고 70605 미스포춘의 함선’은 11만4900원, ‘스타워즈 팔콘드론’은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4일부터 수도권 주요 점포를 시작으로 완구 확대전개에 들어가 별도 행사장을 구성하고 설 이후 2월 둘째 주부터는 인기완구 터닝메카드 최신시리즈 5종을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터닝메카드 HG피닉스, HG테로는 각각 4만9600원과 4만8000원, 터닝메카드 바벨마젠타와 메가옐로우는 각각 1만9200원이다.

◇홈플러스, 설 명절음식 막바지 할인=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설 차례음식, 조리용품, 주요 생필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다양한 차례음식을 1만원 이하로 판매한다. 떡국떡, 모둠전, 삼색나물, 차례용 배, 차례용 사과, 단감, 차례용 건대추, 용대리 황태포, 자숙문어가 준비됐다.

또한 명절 먹거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PB 간편식 ‘싱글즈 프라이드’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맛있는 곤드레 무침’, ‘한접시 녹두전’, ‘한접시 잡채’ 등 8종의 명절 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해준다.

오렌지는 2봉 이상 구매 시 1봉당 4990원에 판매하며 맛타리 버섯, 양념 소 LA갈비, 청정원 소갈비 양념, 의성마늘햄, 비락 식혜/수정과 등 다양한 먹거리도 싸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조리용품인 일렉트리카 전기 후라이팬을 5만4800원, 쿠쿠 IH압력밥솥 10인용을 각 17만8000원 등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막바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들을 위해 9대 신용카드(신한/삼성/현대/B/KB국민/하나ㆍ외환포함/롯데/씨티/NH농협)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160여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해당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사진제공=전자랜드)
(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 주방가전 특가 할인 판매= 오는 29일까지 전국 110여개 지점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전기밥솥, 전기프라이팬, 그릴과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특가 할인 판매한다.

쿠첸, 쿠쿠 등 인기 브랜드 밥솥을 최대 36% 할인한다. 행사 모델 구매 시 3만원 캐시백을 추가 증정하며 밥솥,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믹서기 등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최대 35%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전자랜드 단독행사도 마련했다. 테팔, 파나소닉 브랜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특별 포장서비스를 제공하고, 라니와이드 그릴을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주방가전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반값에 살 수 있는 ‘2+1’ 이벤트와 전자레인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렌지용 계란 찜기를 10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레스모아)
(사진제공=레스모아)

◇레스모아, 신학기 신상 페스티벌 이벤트= 오는 3월 6일까지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해외 유명 슈즈 브랜드의 대규모 신상품 출시와 함께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실속 있는 가격으로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기간 동안 레스모아 매장에서 제품 구입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멤버십을 가입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기간인 2월 13~14일에는 2켤레 이상 구매한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52,000
    • -1.72%
    • 이더리움
    • 4,594,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54%
    • 리플
    • 1,897
    • -7.82%
    • 솔라나
    • 342,600
    • -4.83%
    • 에이다
    • 1,358
    • -9.1%
    • 이오스
    • 1,118
    • +3.23%
    • 트론
    • 286
    • -4.35%
    • 스텔라루멘
    • 705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00
    • -5.03%
    • 체인링크
    • 24,200
    • -2.58%
    • 샌드박스
    • 1,011
    • +6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