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년6개월 만에 회생절차 졸업

입력 2016-02-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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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4일 남광토건의 회생절차를 끝내기로 했다. 2012년 8월 절차를 밟은지 3년6개월 만이다.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로 하는 종합건설사인 남광토건은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채무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해 7월 세 번째 인수합병(M&A) 추진 끝에 세운건설 컨소시엄과 투자계약을 체결, 인수대금으로 담보권·채권 등을 변제하고 회생절차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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