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한국 경제발전경험 배워간다

입력 2007-05-28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전개

자원부국인 오만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경험을 배워가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8일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이 날 오만의 막기 막기 국가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의 경제발전경험과 노하우를 오만 측에 제공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재경부와 오만의 경제부간의 실무진이 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 날 면담은 오만 정부측이 요청한 것으로 막기 장관이 한국의 경제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에 경제발전경험과 노하우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경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시행중인 지식공유 프로그램(Knowledge Sharing Program)을 통한 개발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오만간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은 2008년 중에 시행되며 대상 주제는 오만 측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양측간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오만정부는 특히 ▲제조업 진흥정책 ▲수출촉진 및 국제시장 진출 전략 ▲중소기업 진흥 정책 및 발전 전략 ▲민영화 및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선진기술 도입 ▲ITㆍ정보산업 발전정책 ▲산업공단 및 IT단지 계획ㆍ개발 경험 공유

▲석유화학 부문 기술경험 공유 등에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재경부는 "이번 사례와 같은 경제발전경험 공유는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우리 기업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7,000
    • -3.29%
    • 이더리움
    • 2,826,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39,000
    • -3.84%
    • 리플
    • 1,990
    • -2.45%
    • 솔라나
    • 113,600
    • -3.81%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5.86%
    • 체인링크
    • 12,150
    • -1.3%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