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대호 귀국 “계약 때 마이너리그 얘기 오고가지 않았다”

입력 2016-02-05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2월6일 종각역 집단 성폭행 모의” SNS 논란… 진실은?

철도선로에 누운 사진 SNS 올렸더니 과태료… 얼마인가 봤더니

썰전 유시민 “김무성 ‘조선족’ 실언…원조 ‘금수저’ 말에 국민 화내는 것 당연”

‘배우학교’ 이원종 “연기 재미없다”… 박신양 “진심 안 느껴져”



[카드뉴스] 이대호 귀국 “계약 때 마이너리그 얘기 오고가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이대호가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대호는 “기대를 많이 했고, 개인적으로도 기다렸다. 시애틀에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경쟁을 해야 한다. 나의 꿈은 메이저리거다”라며 “계약을 할 때 마이너리그에 대한 이야기는 오고가지 않았다. 시애틀은 우타 1루수를 원했다. 현재 주전 1루수가 좌타자다. 협상을 하던 도중 나 역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호는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1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0,000
    • -0.99%
    • 이더리움
    • 4,634,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29%
    • 리플
    • 1,930
    • -5.9%
    • 솔라나
    • 348,100
    • -2.93%
    • 에이다
    • 1,393
    • -6.95%
    • 이오스
    • 1,140
    • -1.3%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08
    • -1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4.87%
    • 체인링크
    • 24,500
    • -2.23%
    • 샌드박스
    • 1,118
    • +5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