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직원들이 5일 지역에 살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 고 왕영익(86세)옹의 미망인에게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의 ‘6.25 참전유공자 봉사활동’은 4년째를 맞고 있으며 국가보훈처로부터 매년 6.25 참전유공자 중 생계가 어려운 3명을 추천 받아 매월 한 번씩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이들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거나 운동보조 도우미, 집안일 돕기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인공제회의 ‘6.25 참전유공자 봉사활동’은 4년째를 맞고 있으며 국가보훈처로부터 매년 6.25 참전유공자 중 생계가 어려운 3명을 추천 받아 매월 한 번씩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이들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거나 운동보조 도우미, 집안일 돕기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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