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유언장 내용 보니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입력 2016-02-05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유언장 내용 보니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가 과거 눈물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과거 기독교방송인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가상의 유언장을 공개한 바 있다.

서정희는 유언장에서 “내가 오늘 죽는다면 나는 가족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문장으로 입을 뗐다. 이어 “주님 저의 남편을 부탁할게요.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게 해 주시고 늘 성품 때문에 힘든 거 아시죠? 그러나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신 것도요”라고 말했다.

이어 “전 이 남편을 두고 먼저 갈 수 없어요. 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에요. 손톱은 누가 깎아 주나요? 옷은 누가 챙기고 잠은 누가 깨우고 화나면 누구한테 화낼 수 있나요”라고 남겨진 서세원의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서정희는 “저는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이 세상에 태어나 내 마지막 날까지 후회 없었던 일을 생각하면 남편과 결혼한 일일 거예요. 힘든 세월도 있었지만 우리 둘이 있기에 견딜 수 있었죠”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해 8월 21일 합의 이혼하며 32년의 결혼생활을 끝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8,000
    • +1.24%
    • 이더리움
    • 3,16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42%
    • 리플
    • 2,136
    • +2.2%
    • 솔라나
    • 133,700
    • +1.91%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56
    • -4%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0.28%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