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벌크전용선 사업부문을 에이치라인벌크에 최대 1억 달러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어 "영구전환사채 발행 관련 계약과 공시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6-02-05 18:17
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벌크전용선 사업부문을 에이치라인벌크에 최대 1억 달러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어 "영구전환사채 발행 관련 계약과 공시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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