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박민지,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 열창…유희열 “완전히 프로 같아” 극찬
‘K팝스타5’ 박민지가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12회에서는 톱10을 위한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5’에서 박민지는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열창했다. 결코 쉽지 않은 곡이었지만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훈훈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박민지의 무대를 지켜봤다. 박민지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유희열은 “완전히 프로 같다. 성향 음정 감정 그 어느 하나 지적할 것이 없다”며 극찬했다.
*‘K팝스타5’ 박민지,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 열창…유희열 “완전히 프로 같아”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