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누적관객 400만명 돌파…쿵푸팬더3 누르고 1위

입력 2016-02-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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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일만에 2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검사외전'.(사진=영화 '검사외전'스틸컷)
▲개봉 4일만에 2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검사외전'.(사진=영화 '검사외전'스틸컷)
영화 검사외전이 9일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설 연휴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설날인 지난 8일 전국 1773개 스크린에서 9225회 상영되면서 94만7444명(매출액 점유율 75.6%)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일 만에 427만486명에 이르렀다. 이는 천만 흥행 영화인 '암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도둑들'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교도소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뒤 그를 통해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검사외전의 뒤는 '쿵푸팬더3'가 좇고 있다. 쿵푸팬더3는 전날 19만5535명(15.6%)이 관람해 지난 8일까지 누적 관객 수 267만690명을 기록했다.

검사외전 쿵푸팬더3 소식에 네티즌들은 "검사외전 쿵푸팬더3 설 명절 한국 영화 화이팅" "검사외전 쿵푸팬더3 골라보는 재미" "검사외전 정말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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