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누군가 했더니…‘내부자들’ 이병헌의 그녀

입력 2016-02-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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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쳐)
(출처=MBC 캡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영화 ‘내부자들’의 노출신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엘은 ‘내부자들’ 노출신을 언급하며 “티팬티만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엘은 “현장에 남자 스태프가 많았는데, 상체를 가리기 위해 뒤로 돌아도 여전히 자극적인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모든 여자 스태프들이 가운과 타월을 들고 대기했다. 컷 하자마자 수건이 날아다녔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엘은 ‘내부자들’ 영화 속 노출 장면만 캡처되서 동영상으로 만들어졌고 이것이 많이 돌아다니게 됐다“고 어렵게 입을 열며 ”내가 좋아서 연기를 한 건데 수치심이 느껴지더라, 사람들이 몸매만 주시하는 게 불편했다“고 고백했다.

이엘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해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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