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ㆍ두부ㆍ햄버거' 서민 물가 ↑… 라면ㆍ맥주 가격도 오르나

입력 2016-02-09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민 생활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소주, 두부, 달걀, 핫도그, 햄버거 등 주요 식품들의 가격이 올랐다.

풀무원은 36개 두부 제품 가격을 5.3%, 5개 달걀 제품 가격을 평균 3.9% 인상했다. 앞서 풀무원은 지난해 12월 짜장면류 제품과 핫도그류를 각각 평균 3.1%, 11.9% 올렸다.

소주 가격도 일제히 인상됐다. 하이트진로가 작년 11월 말 '참이슬' 가격을 올리자 금복주, 무학 등 지방 주류업체들도 줄줄이 인상에 나섰다. 최근에는 롯데주류가 '처음처럼'의 출고 가격을 인상했다.

소주 값이 오르자 맥주 가격 인상설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맥주 제조업체들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민들의 대표 패스트푸드인 햄버거 값은 연휴 직후부터 오른다. 맥도날드는 오는 11일부터 빅맥과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의 가격을 각각 4300원에서 4400원으로 인상한다.

서민 식탁물가가 갈수록 오르자 일각에서는 라면 가격에 대한 인상 가능성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라면은 2011년 11월 이후 일괄적인 가격 인상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5,000
    • +0.44%
    • 이더리움
    • 3,00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44%
    • 리플
    • 2,100
    • +1.3%
    • 솔라나
    • 125,700
    • +1.13%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87%
    • 체인링크
    • 12,730
    • +0.08%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