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출처=KBS 2TV '풀하우스')
장윤정이 아들 도연우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이 다시 눈길을 끈다.
도경완은 과거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했다.
당시 도경완은 해당 사진에 대해 "아내가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예뻐 찍은 사진"이라며 설명했다.
사진 속 장윤정은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 앞에 신생아 아들 도연우가 누워 있다. 두 사람의 따뜻한 모습이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아나운서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아들 도연우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