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소녀·김범수, '판타스틱듀오' 최종 우승…기립박수

입력 2016-02-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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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 어묵소녀·김범수 영상 캡처(출처=SBS '판타스틱듀오' 영상 캡처)
▲'판타스틱듀오' 어묵소녀·김범수 영상 캡처(출처=SBS '판타스틱듀오' 영상 캡처)

'어묵소녀' 김다미가 폭발적인 성량으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에서는 '4대 국민 순애보송'으로 뽑힌 김범수 '끝사랑', 장윤정 '초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임창정 '소주한잔'의 주인공들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어묵소녀' 김다미는 김범수와 호흡해 '판타스틱 듀오'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김범수, 장윤정, 박명수, 임창정은 각각 1대3 랜덤대결을 통해 자신의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해당 곡으로 진검승부를 펼쳤다. 박명수-포쌤은 장윤정-칠순택시에, 또한 이들은 임창정-배달더맥스에 각각 덜미를 잡혔다.

결국 최종 승부는 임청정-배달더맥스와 김범수-어묵소녀. 김범수-어묵소녀 팀은 275점과 277점이라는 간발의 차로, 결국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앞선 무대에서 뛰어난 성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어묵소녀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출연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어묵소녀' 김다미는 최종 우승 트로피는 물론 해당 '끝사랑' 디지털 싱글 발매의 주인공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설 파일럿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는 누구나 휴대폰만 있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듀엣을 할 수 있고, 내 손 안에 있던 가수가 최고의 듀오로 탄생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음악 예능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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