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조명환씨 외 2인에게 주식 및 경영권 양도

입력 2007-05-29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포츠서울21은 29일 최대주주인 서울신문사가 보유주식 788만7210주(47.23%) 및 경영권을 조명환씨 외 2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2346원으로 총 185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00,000
    • +3.15%
    • 이더리움
    • 2,823,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487,200
    • +0.58%
    • 리플
    • 3,483
    • +4.44%
    • 솔라나
    • 197,800
    • +8.32%
    • 에이다
    • 1,091
    • +4.8%
    • 이오스
    • 746
    • +1.77%
    • 트론
    • 328
    • -1.8%
    • 스텔라루멘
    • 408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0.7%
    • 체인링크
    • 20,260
    • +4.92%
    • 샌드박스
    • 421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