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은 29일 최대주주인 서울신문사가 보유주식 788만7210주(47.23%) 및 경영권을 조명환씨 외 2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2346원으로 총 185억원이다.
입력 2007-05-29 16:36
스포츠서울21은 29일 최대주주인 서울신문사가 보유주식 788만7210주(47.23%) 및 경영권을 조명환씨 외 2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2346원으로 총 18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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