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배우학교’ 장수원 ‘쓰레기봉지’ 연기… 박신양 “과감하게 실수하자”

입력 2016-02-12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제주항공 이벤트, 김포~제주 5900원… 예매 언제부터?

아인슈타인 ‘중력파’ 찾았다… 중력파란?

썰전 유시민 “김을동 의원, 핵구매 발언 참 ‘거시기’하다”

문재인 “개성공단 폐쇄, 6.25전쟁 이후 최악의 안보 위기 상황”



[카드뉴스] ‘배우학교’ 장수원 ‘쓰레기봉지’ 연기… 박신양 “과감하게 실수하자”

11일 tvN ‘배우학교’에서 연기선생님 박신양은 연기 학생들에게 ‘사물이 되어보기’ 돌발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날 장수원은 쓰레기봉지로 변신했는데요. 그는 체육복 상의 안에 몸을 구겨넣은 후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듯한 몸부림을 보였습니다. 이에 박신양은 “어떤 것을 표현한 거냐”고 물었는데요. 장수원은 “쓰레기 봉지와 그 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들을 표현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박신양은 “아이디어는 자꾸 바뀌는 거야. 실수라도 잘했어. 목표를 과감하게 실수하자로 잡자”며 따뜻하게 다독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400,000
    • -0.59%
    • 이더리움
    • 4,03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94,900
    • -1.61%
    • 리플
    • 4,156
    • +0.9%
    • 솔라나
    • 284,400
    • -2.6%
    • 에이다
    • 1,166
    • -0.93%
    • 이오스
    • 948
    • -2.67%
    • 트론
    • 366
    • +2.52%
    • 스텔라루멘
    • 521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84%
    • 체인링크
    • 28,370
    • -0.21%
    • 샌드박스
    • 591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