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15-2016시즌 2분기 실적 1억3300만 파운드...전년과 비교 26% 상승

입력 2016-02-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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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웨인 루니(사진 왼쪽)가 골을 넣고 팀 동료 린가드와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웨인 루니(사진 왼쪽)가 골을 넣고 팀 동료 린가드와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최고 수입을 기록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2분기(10~12월) 실적이 1억3300만 파운드(약 2309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한 수치다.

이런 추세라면 올 시즌 전체 수입은 5억 파운드(약 8681억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2015시즌에 비해 1억500만파운드(약 1824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특히 EPL구단 최초로 1년 수입이 5억 파운드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난 3개월간 영업 수입은 1년 전보다 42.5% 증가한 6610만 파운드(약 1148억원), 방송 중계료는 31.3% 오른 3730만 파운드(약 648억원)에 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입은 늘었지만, 팀 성적은 저조하다.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탈락했고, 정규리그에서는 5위에 머물고 있다.

에드 우드워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회장은 “우리의 재정적인 능력이 선수단과 유스 아카데미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면서 “경기장 밖에서의 탄타난 재정은 가장 큰 목표인 경기장 내에서의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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