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29일 이씨에스텔레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에스텔레콤은 컨택센터 교환 솔루션 등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 264억1300만원, 순이익 26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3200~4000원(액면가 500원)이며, 현대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법인은 총 42개사로 늘어났다.
입력 2007-05-30 11:19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29일 이씨에스텔레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에스텔레콤은 컨택센터 교환 솔루션 등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 264억1300만원, 순이익 26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3200~4000원(액면가 500원)이며, 현대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법인은 총 42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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