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가시적 성과 기대‘’

입력 2016-02-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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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의 해외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티젠은 최초 매출이 발생한 북미 시장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및 중동 지역 등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돼 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시장과 관련하여 덴마크의 경우 베이에 병원(Vejle hospital, 덴마크 국립암병원)에서 지난달부터 5대 암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완료 후 암조기 진단도구 및 치료후 환자 모니터링 수단으로 적용 예정이다.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회사 4-5 곳(이태리 M사, 벨기에 A사, 스위스 R사, 독일의 S사)과 유럽, 남미, 아시아 시장에 대한 판매협의를 시작했다. 오는 4월 현지업체 방문을 계기로 사업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아시아시장에서의 사업성과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11월 리주제약의 자회사인 주해 리주 진단(Zhuhai Livzon Diagnostics Inc)과 중국 지역 NK뷰키트 독점 판매 및 공급 권리권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현재 계약체결을 위한 세부조건을 논의하고 있다.

대만 대기업인 코아시아(Co-Asia)와도 현지 독점 판매 및 공급 계약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얀마 지역에서는 해당 의료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업 파트너인 헬스탑 코리아와 독점판매권 계약에 대한 세부조건 조정을 진행하는 등 해당 지역 진출 가시화에 대한 전망을 높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 ARJ 그룹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회사를 방문해 중동 시장에서 NK뷰키트 사업 진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사 측은 조만간 두바이에 위치한 ARJ 그룹을 방문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시장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올해는 해외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본격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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