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배우 유승호의 이상형으로 뽑힌 가운데 오하영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하영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교 시절 오하영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하영은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하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많다”며 “할아버지가 회사 카페에 내 애기 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많이 올리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우 박성웅은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연예 에디션에서 유승호가 오하영의 광팬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