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의 최대 주주(93.81%)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가 채권자로부터 ‘디폴트 선언’(채무자에게 이자 및 원리금 상환 불가능 통보)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일부 채권자들이 KCI가 원리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KCI는 2007년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MKOF)가 씨앤앰을 인수하기 위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씨앤앰의 최대 주주(93.81%)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가 채권자로부터 ‘디폴트 선언’(채무자에게 이자 및 원리금 상환 불가능 통보)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일부 채권자들이 KCI가 원리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KCI는 2007년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MKOF)가 씨앤앰을 인수하기 위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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