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버스 안에서 여신도 성추행한 신부

입력 2016-02-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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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스 안에서 여신도 성추행한 신부

성당에 다니는 여신도를 성추행한 30대 신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신부는 지난해 4월 1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추모미사를 마친 뒤 미사에 참석했던 20대 여성신도와 시내버스를 함께 탔습니다. 이들은 버스 좌석에 나란히 앉아 가게 됐는데요. 여성이 잠들자 신부는 자신쪽으로 눕힌 뒤 옷 속에 손을 집어넣어 추행했습니다. 신부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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