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SPA 브랜드 스파오, 한ㆍ중 동시 모델에 EXOㆍAOA

입력 2016-02-12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는 국내에서만 모델로 활동했던 EXO를 중국과 중화권 모두를 아우르는 모델로 선정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에서 제외됐던 설현과 초아가 국내 모델로 합류한다.(사진제공=이랜드)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는 국내에서만 모델로 활동했던 EXO를 중국과 중화권 모두를 아우르는 모델로 선정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에서 제외됐던 설현과 초아가 국내 모델로 합류한다.(사진제공=이랜드)

이랜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브랜드 모델을 통합한다.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는 국내에서만 모델로 활동했던 EXO를 중국과 중화권 모두를 아우르는 모델로 선정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에서 제외됐던 설현과 초아가 국내 모델로 합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중화권 지역과 말레이시아의 스파오 매장에서도 K팝스타인 EXO와 AOA 멤버의 화보영상과 이미지 컷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을 포함해 중화권 지역의 남성 캐주얼, 비즈니스 캐주얼 매장에서도 EXO 멤버들의 시즌 광고를 새롭게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국내를 넘어 중화권, 범 아시아지역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는 국내에서만 모델로 활동했던 EXO를 중국과 중화권 모두를 아우르는 모델로 선정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에서 제외됐던 설현과 초아가 국내 모델로 합류한다.(사진제공=이랜드)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는 국내에서만 모델로 활동했던 EXO를 중국과 중화권 모두를 아우르는 모델로 선정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에서 제외됐던 설현과 초아가 국내 모델로 합류한다.(사진제공=이랜드)

또, 기존에 중화권 내 모델로만 활동 해온 설현과 초아가 각각 2월과 3월에 스파오 국내 모델로 정식 합류 하게 돼 스파오 여성복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 하게 됐다.

이랜드 관계자는 “국내 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EXO와 AOA가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돼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중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하고 있는 스파오의 인기가 한층 더 두터워 질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글로벌 SPA 스파오 새로운 모델의 화보 컷은 전국 매장, 스파오 온라인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파오닷컴)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