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엑스(2X) 퍼스트 에센스’가 출시 10일 만에 판매수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캡슐화된 오일 성분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흡수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소비자들의 호평받고 있다.
이는 고농축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여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2배로 시너지를 내게 하는 퍼스트 에센스다.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가볍게 흡수되어 균일한 피부로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대수 대신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비타민 나무를 발효시켜 효능을 극대화 하였으며, 골드 콜라겐 캡슐이 식물성 오일을 하나로 감싼 마이크로 오일 버블이 세안 후 피부에 나타나는 손실된 수분과 영양 성분을 보충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일이 캡슐화 되어 있어 피부에 도포 시 바로 터져 나오기 때문에 별도로 흔들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보습, 피부 장벽, 톤, 미백, 탄력 등 각 효능별 특허 성분 5가지가 함유되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를 효과적으로 도와주어 탄탄하고 균형 잡힌 피부를 완성해준다.
토니모리는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2월 빅세일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해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세일 기간 동안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며, 토니모리 인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