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및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지난 4일 제출했고 현재 시제품 평가 및 양산성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12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합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중국과의 폭넓은 사업을 위한 중국 장쑤성 진강에 연락사무소인 신후유한공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후는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및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지난 4일 제출했고 현재 시제품 평가 및 양산성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12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합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중국과의 폭넓은 사업을 위한 중국 장쑤성 진강에 연락사무소인 신후유한공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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