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기자본 등 규모 확대를 위해 증권사 인수합병(M&A) 의사가 있다"며 "중소형 증권사보다는 대형증권사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30 13:42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기자본 등 규모 확대를 위해 증권사 인수합병(M&A) 의사가 있다"며 "중소형 증권사보다는 대형증권사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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