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포스터 (사진제공=tvN )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팀이 3월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드라마 홍보사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배우들과 제작진이 3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현재 각 배우들의 참석 여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인더트랩’은 초반 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대의 시청률로 출발해 9회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半) 사전제작 드라마인 ‘치즈인더트랩’은 지난달 24일 촬영을 마쳤으며, 최종회는 3월 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