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이 빠지지 않을 수 없네...볼륨감 넘치는 가슴골 "헉"

입력 2016-02-13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

(사진 = 비너스)
(사진 = 비너스)

'마담 앙트완’ 한예슬과 성준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한예슬의 화보 사진이 화제다.

한예슬은 과거 한 언더웨어 브랜드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한예슬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뭇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7회에서는 최수현(성준 분)이 자신을 상대로 비밀리에 심리 실험을 행하고 있음을 알게 된 고혜림(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혜림과 조교수(이승준 분)의 데이트를 방해한 수현이 혜림에게 "당신이 좋아서 그랬다"고 고백했지만 혜림은 "내 대답은 NO다. 난 수현 씨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며 수현을 거부했다.

혜림은 '마담 앙트완' 프로젝트가 단순히 이상형을 알아보는 실험이 아닌 것을 알게 돼 수현에게 화를 내고 돌아섰다.

그런 혜림을 붙잡은 수현은 "당신은 반만 맞췄다.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은 맞추지 못했다"면서 혜림에게 키스했다.

한예슬은 놀랐지만 이내 성준을 끌어안으며 키스에 응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21,000
    • -0.61%
    • 이더리움
    • 4,63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53,500
    • -1.84%
    • 리플
    • 3,014
    • -0.36%
    • 솔라나
    • 197,800
    • -0.65%
    • 에이다
    • 613
    • -0.81%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3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00
    • -0.14%
    • 체인링크
    • 20,530
    • +0.74%
    • 샌드박스
    • 198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