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사육 2만6330두 2% 증가...승마인구도 5.9% 늘어

입력 2016-02-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사육된 말이 전년에 비해 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승마인구수도 6% 가까이 늘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5년 말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말산업 육성 정책의 척도인 말 사육두수는 2014년 대비 511두(2.0%) 증가한 2만6330두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말산업 사업체수는 2014년 대비 53개소(2.7%) 증가한 2052개소이며, 이중 말보유 사업체수는 2014년 대비 21개소(1.2%) 증가한 1829개소였다.

승마 시설수는 2014년 대비 62개소(15.7%) 증가한 457개소로 조사됐다.

정기 승마 인구수와 체험 승마 인구수는 2014년 대비 각각 2378명(5.9%), 5만9330명(7.7%) 증가한 4만2974명, 83만406명으로 파악됐다.

말산업분야 종사자수는 2014년 대비 246명(1.5%)이 감소한 1만584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마사업 종사자가 2014년 대비 334명(3.4%) 줄어든 것에 기인했다.

반면, 말산업 종사자는 2014년 대비 88명(1.4%) 증가한 6210명으로 집계됐다.

산업의 국가경제 기여도를 나타내는 말산업 규모(2014년 말 기준)는 2013년 말 기준 대비 209억원(0.7%) 증가한 3조2303억원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9,000
    • +4.11%
    • 이더리움
    • 2,977,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0.77%
    • 리플
    • 2,086
    • +5.46%
    • 솔라나
    • 126,200
    • +6.86%
    • 에이다
    • 426
    • +10.94%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91%
    • 체인링크
    • 13,400
    • +9.57%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