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주문, 유니클로 코튼캐시미어 니트

입력 2016-02-14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동장군(冬將軍)이 물러갔다. 봄이 왔다는 걸 가장 먼저 눈치챈 건 내 지름신이다. 겨우내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코트는 벗어버리고 가볍고 산뜻한 봄옷을 입으라고 졸라대는 통에 벌써부터 내 통장 잔고는 바닥을 보이기 일보 직전이다.

지금 소개할 제품은 요 근래 본 것 중 나의 마음을 가장 격하게 흔든 제품이다. 유니클로가 봄을 맞아 부드럽고 화사한 ‘2016 S/S 코튼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캐시미어와 코튼을 블렌드한 이 니트는 곧 다가올 봄처럼 뽀송뽀송하다.

선택의 폭은 아주 넓다. 남성용으로는 크루넥과 케이블 조직 니트를 기본으로 체형에 따라 스트라이프 패턴의 간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가디건과 깔끔한 V넥의 기본 라인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여성 라인은 더 풍성해졌다. 아무 무늬도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기본 니트와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가슴팍에 귀여운 미니마우스 얼굴을 단 가디건까지. 아, 여기서 어떻게 한 개만 고르지?

보고 또 봐도 참 곱다. 올봄엔 꼭 이 니트를 입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온다. 심지어 2월 18일까지 기간 한정 가격 2만 9900원에 판매 중이니 봄옷 사러 유니클로나 가볼까?

The post 봄을 부르는 주문, 유니클로 코튼캐시미어 니트 appeared first on GEARBAX.CO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1,000
    • -2.58%
    • 이더리움
    • 2,815,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5.47%
    • 리플
    • 2,049
    • -2.2%
    • 솔라나
    • 118,100
    • -5.75%
    • 에이다
    • 398
    • -2.2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2.24%
    • 체인링크
    • 12,500
    • -3.7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