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자신처럼 분장하고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유세장에 나타난 어린 지지자를 안아 올리며 웃음짓고 있습니다.
샌더스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경선 3차전 격인 네바다 주 코커스에서도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에서 압승한 여세를 몰아, 경쟁 상대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입력 2016-02-15 11:17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자신처럼 분장하고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유세장에 나타난 어린 지지자를 안아 올리며 웃음짓고 있습니다.
샌더스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경선 3차전 격인 네바다 주 코커스에서도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에서 압승한 여세를 몰아, 경쟁 상대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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