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성태 한은 총재, EMEAP 참석차 출국

입력 2007-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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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6월 1일~3일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아시아ㆍ대양주 중앙은행 총재회의(EMEAP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하기 위해 6월 1일 출국해 6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는 동아시아ㆍ대양주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다. 한국은행은 설립당시부터 회원국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ㆍ대양주 지역 11개 회원국(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중국, 홍콩)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해 ‘글로벌 위험선호의 변화와 EMEAP 회원국에 대한 영향(Shifts in Global Risk Appetite and its Impact on EMEAP Economies)’ 및 ‘외환보유액 축적에 따른 비용과 EMEAP 회원국에 주는 시사점(Reserve Accumulation : Costs and Implications to EMEAP Economies)’를 주제로 토론하고 관련 정책이슈에 대해 광범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동 회의를 통해 총재들은 EMEAP 산하 3개 실무협의체(금융시장ㆍ지급결제ㆍ은행감독 Working Group)의 업무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역내 거시경제 및 금융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위해 최근 EMEAP 내에 새로 설치된 통화금융안정위원회(Monetary and Financial Stability Committee)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승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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