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핵개발 유입은 와전”…야당 “말바꾸기 책임져야”

입력 2016-02-15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제보자 “OO호텔 14층에 멤버십룸 있다”

내달부터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의료진 가정방문… 비용은?

아리따움, 새해 첫 빅 세일… 최대 50%

버스 안에서 여신도 성추행한 신부



[카드뉴스]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핵개발 유입은 와전”…야당 “말바꾸기 책임져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개성공단 자금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유입된 정황이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15일 국회 외교통일위 긴급 현안보고에서 “자금 유입의 증거를 제시하라”는 더민주 정세균 의원의 질의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보니까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자금의 70% 정도가 당 서기실, 39호실로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자금 유입이) 사실이 아니라면 장관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파티, 베이비 오일, 그리고 저스틴 비버…미국 뒤덮은 '밈'의 실체 [이슈크래커]
  • "시발점 욕 아닌가요?"…심각한 학생들 문해력 [데이터클립]
  • 의료AI 250조원 시장 열린다…‘휴먼 에러’ 막아 정확성↑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지방 분양 시장, '알짜 단지' 쏠린다…양극화 심화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부진…고개 숙인 전영현 “위기를 극복하겠다”
  • ‘위고비’ 마침내 국내 상륙…‘기적의 비만약’ 기대 충족할까
  • 린가드 국감 등장할까?…상암 잔디 참고인 이름 올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43,000
    • -1.31%
    • 이더리움
    • 3,29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446,100
    • +0.79%
    • 리플
    • 715
    • -1.38%
    • 솔라나
    • 194,400
    • -3.86%
    • 에이다
    • 471
    • -3.09%
    • 이오스
    • 637
    • -1.09%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00
    • -2.3%
    • 체인링크
    • 14,890
    • -4.49%
    • 샌드박스
    • 343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