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39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2-15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이치모터스는 계열회사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에 대해 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017년 2월 15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연준, 기준금리 0.5%p 인하...연내 추가 인하도 예고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2부리그 코번트리에 진땀승…'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카라바오컵 16강행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연휴 마친 뒤 회복한 비트코인, 6만1000달러 선 돌파 [Bit코인]
  • 금융당국이 부추긴 이자장사 덕? 은행들 '대출'로 실적 잔치 벌이나
  • 과즙세연에 '좋아요' 누른 스타강사는 정승제…"실수로 눌러"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080,000
    • +2.05%
    • 이더리움
    • 3,218,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459,300
    • +8.27%
    • 리플
    • 785
    • +0.51%
    • 솔라나
    • 184,700
    • +4.11%
    • 에이다
    • 467
    • +3.09%
    • 이오스
    • 665
    • +2.47%
    • 트론
    • 200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50
    • +2.53%
    • 체인링크
    • 14,760
    • +2.93%
    • 샌드박스
    • 35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