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英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입력 2016-02-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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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사진제공=AP 뉴시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사진제공=AP 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2)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Royal opera house)에서 열린 제6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The Orange British Academy Film Award, BAFTA)에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 서부 사냥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자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 중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아들을 잃은 사냥꾼 휴 글래스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자식을 잃고 복수를 준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이 영화로 지난 달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 보스턴비평가협회, 워싱턴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도 연달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제22회 배우조합상까지 수상하는 등 오스카상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1947년 시작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세계 최대 영화제라 할 수 있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영국판으로 매년 오스카상 시상식 전에 발표된다. 영국 영화 및 영화인만의 시상 부문이 따로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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