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도지원 "장애 역할 주어졌을 때 '왜 또 나야'라는 생각 들었다"

입력 2016-0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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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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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도지원 "장애 역할 주어졌을 때 '왜 또 나야'라는 생각 들었다"

배우 도지원이 과거 장애를 가진 극중 배역을 맡았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

도지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애 역할 캐스팅에 대해 "처음엔 '왜 또 나야?'라는 생각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힘든 배역이라 고민했지만 감독님과 이야기하며 출연 결심을 했다"라고 말했다.

도지원은 지난 2011년 종영한 KBS1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9살 정신 연령을 가진 안나 역으로, 연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도지원의 소속사는 15일 "도지원이 일과성 허열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지난 주말 입원했다"고 밝혔다.

또 도지원의 상태에 대해서는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 주 내로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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