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31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7만주(0.56%)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이기남 회장 외 19인의 보유지분율이 50.06%에서 49.50%(613만1341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31 13:41
삼지전자는 31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7만주(0.56%)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이기남 회장 외 19인의 보유지분율이 50.06%에서 49.50%(613만1341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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