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주익수씨 내정

입력 2016-02-16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주익수 전 하나금융투자 IB(투자은행)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의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은 전일 주 전 대표를 신임 대표 단독 후보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초부터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전현직 증권업계 CEO 등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서태환 대표 후임자를 물색 해 왔다. (본지 2016년 1월20일자 [단독] 하이투자증권 서태환 대표 교체된다 참조)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3일 신임 사장 후보 추천 이사회를 열고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주 전 대표를 정식 선임한다.

하이투자증권 새 수장에 내정 된 주 전 대표는 자본시장업계 대표적인 국제통이자 투자은행(IB)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1960년생인 그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MBA와 위스콘신 주립대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부터 현대증권 뉴욕법인장, 국제영업본부장, IB본부장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 분야에서 25년 넘게 활동했다.

하나금융투자엔 지난 2010년 합류한 이후 최근까지 투자은행(IB)부문 대표를 지냈다. 그는 하나금융투자 재직시 팬오션, 영실업, 또한 지난해 최대 규모 딜로 꼽히는 홈플러스 인수금융 등도 주선하며 인수금융과 구조화금융에 강한 하우스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9,000
    • -1.07%
    • 이더리움
    • 3,183,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75%
    • 리플
    • 2,077
    • -1.98%
    • 솔라나
    • 133,500
    • -3.05%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74
    • +3.27%
    • 스텔라루멘
    • 261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5%
    • 체인링크
    • 13,630
    • -2.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