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민경, 임신 중 별거… 결혼 2년 만에 파경

입력 2016-02-17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집단 성폭행·동영상 유포’ 중학생 10명 징역형

방임 어머니, 큰딸 살해 암매장… 공범은 여자친구 3명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 월급 압류

차에 개 매달고 1.3km 달린 ‘몹쓸’ 남성



[카드뉴스] 이민경, 임신 중 별거… 결혼 2년 만에 파경

그룹 디바 출신의 가수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최근 한 매체는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경과 조 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당시 이민경은 임신 3개월째였습니다. 남편 조 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16,000
    • -2.55%
    • 이더리움
    • 4,776,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54%
    • 리플
    • 1,989
    • +1.27%
    • 솔라나
    • 329,700
    • -5.42%
    • 에이다
    • 1,351
    • -3.91%
    • 이오스
    • 1,115
    • -4.21%
    • 트론
    • 273
    • -5.21%
    • 스텔라루멘
    • 696
    • -1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50
    • -2.37%
    • 체인링크
    • 24,450
    • +0.2%
    • 샌드박스
    • 965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