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파미셀, 미 FDA에 간경변 줄기세포신약 임상 승인 진행할 것

입력 2016-02-17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6-02-17 10:03)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파미셀이 간경변 줄기세포신약 임상 2상이 마무리 단계로 올해 하반기 임상 3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 미국 임상 승인 신청도 올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파미셀은 간경변 줄기세포신약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임상 2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파미셀 관계자는 “간경변 줄기세포신약의 임상2상이 마무리 단계로 이를 상반기내에 마무리 짓고, 올해 하반기에 임상 3상 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파미셀은 미국에서의 간경변 줄기세포신약의 임상도 논의하고 있다. 이미 2년 전부터 상업화 임상계획서(IND) 미팅을 해오고 있고, 이후 미국식품의약국(FDA)이 보완자료를 요청해 자료를 요청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내에서의 임상 2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이는 미국에서의 임상허가에서 유용한 백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미셀 관계자는 "미국에서의 임상은 1상부터 시작할지 2상부터 시작하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며 "현재 논의중으로 FDA에 보완자료를 제출하면 피드백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버셀그램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없이 딱딱해진 간 조직을 재생시키는 줄기세포치료제다. 그동안 파미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리버셀그램 안전성 임상 2상의 안전성을 지속 추적 관찰해 왔다.

리버셀그램은 2014년 9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의료 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13년에는 연구자 임상 결과를 세계간학회 공식 학술지 ‘리버 인터내셔날(Liver International)’에 게재해 줄기세포치료제의 효과를 학계에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간경변은 현재로서는 간이식 외에는 뚜렷한 치료수단이 없는 상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국내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총 15만 723명이며 40~50대 사망원인의 3위를 차지한다. 2010년 기준 진료비는 590억3000만원으로 5녀간 약 161억원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8.4%로 나타났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김현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삼성전자, '18만전자' 돌파…지금이 고점일까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80,000
    • -1.1%
    • 이더리움
    • 2,84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0.33%
    • 리플
    • 1,992
    • -1.58%
    • 솔라나
    • 114,900
    • -2.46%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8.78%
    • 체인링크
    • 12,260
    • -0.73%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