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스탬프 적립, 리테일 매장은 퍼센트 적립 선호"

입력 2016-02-1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도 포인트, 통계 결과 공개

(표=스포카)
(표=스포카)

포인트 적립과 관련해 카페는 스탬프 적립을, 리테일 매장은 퍼센트 적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블릿 기반 멤버십서비스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는 매장 업종별 적립방식 선호도 통계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전국 6000개 도도 포인트 멤버십 매장 가운데 카페는 스탬프 적립을, 옷가게나 렌즈샵 등 리테일 매장은 퍼센트 적립을 선호했다. 스탬프 적립이란 ‘10번 먹으면 아메리카노 증정’과 같이 구매마다 1포인트씩 적립을 의미하고, 퍼센트 적립은 구매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카페는 조사대상 중 65.6%가 스탬프 적립 방식을 운영했다. 품목간 가격 차가 많이 나지 않는 커피와 음료 위주 매장이 대부분이었고, 나머지 34.4%의 퍼센트 적립 카페는 디저트, 베이커리 위주였다.

84.8%가 퍼센트 적립 방식으로 운영되는 리테일 매장의 경우엔 업종 특성상 취급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 객단가 차이가 큰 영향 탓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재승 스포카 공동대표는 “효과적인 단골고객 관리를 위한 멤버십 운영에는 매장 특성별 적절한 적립방식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도 포인트는 자체 멤버십 도입이 어려운 자영업 매장에 적립 솔루션과 고객관리 컨설팅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61,000
    • +1.38%
    • 이더리움
    • 4,64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0.93%
    • 리플
    • 3,065
    • -0.33%
    • 솔라나
    • 209,900
    • -0.05%
    • 에이다
    • 590
    • +1.55%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36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10
    • +2.95%
    • 체인링크
    • 19,850
    • +1.74%
    • 샌드박스
    • 179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