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기존 강병중 회장, 이변봉 부회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호찬 사장의 신규 선임으로 강병중 회장, 강호찬 사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입력 2016-02-17 14:28
넥센타이어는 기존 강병중 회장, 이변봉 부회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호찬 사장의 신규 선임으로 강병중 회장, 강호찬 사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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