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이익 소각을 위해 유가증권 시장에서 14억72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8000주를 직접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5월18일까지로,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대우증권이다
입력 2016-02-18 08:10
미원상사는 이익 소각을 위해 유가증권 시장에서 14억72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8000주를 직접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5월18일까지로,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대우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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