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 5월 판매 7.7% 증가

입력 2007-06-01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19% 증가 '호조'...수출은 0.8% 증가 '부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5월 판매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7.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했다.

또한 국내생산 수출이 9만7,675대로 0.8% 증가에 그쳤으나, 해외생산 현지판매 실적이 9.7% 증가한 8만540대를 기록했다.

올해 5월까지의 판매누계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106만9,364대를 기록했다.

한편, 기아차의 5월 내수 판매는 오피러스와 프라이드, 스포티지 등의 판매 호조로 3.4% 증가했으며, 수출은 지난 3월 유럽시장에 진출한 '씨드'의 판매 호조로 8.8%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해외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북미시장에서는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 SUV 신차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에서는 유럽전략차 i30의 수출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4월에 이어 5월에도 판매가 크게 증가해 지난 1분기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며 "2분기에는 대폭 개선된 경영실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9,000
    • +5.39%
    • 이더리움
    • 3,056,000
    • +7.61%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2.38%
    • 리플
    • 2,116
    • +3.98%
    • 솔라나
    • 128,300
    • +6.65%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8.21%
    • 체인링크
    • 13,160
    • +7.34%
    • 샌드박스
    • 134
    • +9.84%
* 24시간 변동률 기준